행복을 전하는 르느와르전( 9월 1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아직 보지 못한 르느와르전 미술전시회 .. 이번주 토요일에 가려고 한다..

머가 바뻐서 아직 이것을 보지 못하고 ㅜ.ㅜ  꼭 이번주 토요일은 비가와도 가야지 ^^

간만에 가는 그림전시회... ㅋㅋ 딱이다..

* 대표작

1)그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 "그림은 즐겁고 유쾌하고 예쁜 것이어야 한다." 라는 르누아르의 예술 철학은 물론 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세밀한 인물 묘사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작품

 이 그림 또한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여인이 들고 있는 부채는 당시 유럽에 유형했던 일본풍을 반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나는 이 부분이 꽤 재미있었다. 르누아르는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는 필요 이상의 디테일을 추구하는 반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과감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단순화 시켜서 표현하고 있는데 부채의 문양은 꽤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으면서도 그 정체가 분명치 않다. 묘사라기 보다는 베껴놓은 것 같은 느낌


참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이거 직접가서 봐야하는데...

이번주 토요일 이 그림들로 마음의 평온을 가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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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느와르의 빛놀이 « simple idea, taken seriously 2009-08-13 21:20:36 #

    ... leave a comment » 얼마전에 서울시립 미술관 르느와르 특별전을 다녀왔다. 워낙 유명한 화가의 유명 작품를 대량 확보한 탓인지 많이들 다녀왔고 많이들 블로그 포스팅한다. 그네, 피아노 앞의 소녀들 등등의 유명한 작품들도 있었고 앤 해서웨이 정말 닮은 앙리오 부인의 초상화 (나중에 찾아보니 나만 닮았다고 생각한게 아니다) 등등 모르는 작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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