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음 속 저 밑에서..

지금까지 한 사람에 대한 나의 마음으로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이해하려고 노력
해왔다.

하지만..

그런 마음과 노력은 어느 한 순간 이기적인 마음으로 변하여 갔고... 어느 한순간 나 자신의 마음에 상처입을 것 같은 불안함
만을 걱정 하였던 같다.

노력이라는 것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난 지난 1년 7개월 내가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들을 해왔지만... 나도 결국엔 많은 이해와 넓은 가슴으로 포용하지 못하고 순간
순간 서운함만을 키워온 것 같다.

지금까지....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진심을 보여도 다가갈 수 없음에 가슴아프고 힘이 들었지만...

하지만 순간순간 나로 인해 조금이라도 웃고 있는 그 사람을 바라보면서 나의 마음의 시작과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마음의 다짐
이 너무나도 행복하였다.

참으로 바보같다..

아무리 힘이들어도 그 사람이 한번 웃어주면 그냥 눈녹듯 마음은 한없이 따뜻해지고 한없이 두근거림을...

나같이 이성적이고 냉정한 사람이 그냥 그 마음하나만을 가지고... 다시 이럴 수 있다는 것이 한없이 고맙고 행복하지만...

내가 지금 이렇게 그 사람의 조그마한 행복과 웃음을 위해서 노력하려고 하는 그 마음이..

그 사람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 자기에게 매달리지 마라...

참으로 제게는 가슴아픈 말입니다. 참으로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기에...


지금 저는...

처음에 제 눈과 제 가슴에 담았던 그사람의 뒷모습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단순히 그 사람의 웃음과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게 한 
그 한가지 계기..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단지 그 마음하나로 ....

하지만... 저의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기위해

오늘 전 저의 홈페이지를 없애버렸습니다..

언제 다시 만들지는 모르지만.... 다시 그사람과 공요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먼가를 공유하고픈 그런 단순한 마음이 .... 서운함과 욕심으로 키워지고 있음을 알게되었기에...

이제는 처음으로 돌아가서 하나씩 다시하고 있습니다.

비록 언제까지 나 자신이 그 한사람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단 한가지

그 사람의 행복과 웃음을 위해 조그마한 것이라도 할 수 있는게 있다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그리고 한발 다가가고 싶습니다.

당당히...

지금까지 나의 이기심을 반성하고 미안합니다...


그런 처음의 마음을 상실하지 말도록 노력해야한다. 마음 속 저 밑에서..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를 마음에 담을때 제각기 각자의 마음가짐이 있다.

상대방에게 변함없는 노력과 그 노력으로 주고픈 것들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의 감정이 담긴 문제이기에 ..

욕심과 질투.. 서운함과 같은 감정도 생겨나고... 기쁨 행복 그리고 고마움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의 것들 중 어느것이 좋은 것이고 어느것이 좋지않다고 말할 수 없다..

항상 모든 것은 그 유기적인 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딱 하나 변함없이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어떠한 감정이든 그것으로 인하여 자신이 처음 상대방을 마음에 담을때 그 처음의 마음은 변함없어야한다는 것이다.

그 마음에 변함이 생긴다는 것.. 그것처럼 불쌍한 것은 없다..

그래서 노력해야한다..

비록 여러번의 실수와 여러번의 다툼과 여러번의 실망이 있다하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을 좀 더 생각해준다면...

그렇다면 아마도 여러가지의 상황들 속에서 조금은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항상 어떠한 감정으로든 서로 문제가 생기더라도..

항상 그 처음은 처음에 가졌던 상대방의 대한 마음에서 다시 시작한다면 ...

그래서 노력이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비록 계속되는 시행착오도 있고 실수도 있더라도... 항상 그 마음과 배려가 있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을 것이다.


오감도 영화이야기


이번주 금요일 오감도 특별 시사회에 친한 형이 초대하여 가게 되었다. 그날 파티도 겸하여 진행하는데 ㅋㅋ 이날 영화 주인공들도 다온다니 ㅋㅋ 딱이다 딱이야 ㅋㅋ...오감도를 보고 에로틱 러브액츄얼리라고 한다. ^^ 이번주 프리미엄 시사회에서 보게될 오감도 .. 기다렸던 영화를 특별시사회에 초대받아 보게되어 기분좋다




1. <주홍글씨>의 변혁, <행복>의 허진호, <아나키스트>의 유영식,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민규동, <작업의 정석>의 오기환. 장편감독들의 옴니버스물로, "재밌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기획 아래 의기투합한(?) 흔적이 뚜렷하다. 컨셉은 '에로스'지만, 엄청 야하다거나 한 건 아니고 섹스, 사랑, 더 나아가 삶을 다각도로 다루는 나름의 의식이 있다. 물론 상업영화의 틀 안에서.

2. 전체적으로 무난한데, 감독들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나오는 것도 체크 포인트. 허진호 감독의 <나, 여기 있어요>는 그가 천착하는 주제인 '이별'을 재생산하면서 고유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유영식 감독의 <33번째 남자>는 꽤 낄낄대며 볼 수 있는 개그물. 김수로는 참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한다. 민규동의 <끝과 시작>은 "영화는 판타지다" 라는 명제를 고스란히 반복하면서 정하(엄정화)가 재인(황정민)을 떠나보내고 나루(김효진)를 새로 맞이하는 과정을 드러낸다. 오기환의 <순간을 믿어요>는 언니네이발관의 <순간을 믿어요>의 제목에서 영감을 얻었다는데, 노래 가사와는 좀 별개로 고등학생들의 일일 파트너체인지를 소재로 했다.

3.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건 변혁의 <his concern>. KTX를 타고 업무차 부산으로 내려가는 남자(장혁)는 우연히 같은 칸에 앉게 된 여자(차현정)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전형적인 도시 인텔리에 샐러리맨인 남자의 머릿속은 복잡하게 꼬여간다. 평범한 작품이지만, 생각과 행동 사이의 괴리와 중산층적인 허세를 코믹하게 그려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4. 유명한 배우들이 여럿 출연해 짧은 이야기들인데도 꽤 볼거리가 많다. 엄정화의 연기는 예의 평균은 하고, 곧잘 껄렁껄렁한 양아치 냄새를 풍기곤 하는 장혁이 나름 번듯한 직장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도 그럭저럭. 어둡고 좁은 집안과 그 공간만큼 밀착한 두 남녀, 김강우와 차수연은 <나, 여기 있어요>에서 건조하면서 애틋한 공기를 잘 전달해 주고 있다. 자기 에피소드 외에 다른 단편에도 숨어있는 배우들을 보는(혹은 뒤늦게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5. 비록 <트랜스포머2> 같은 대작에 비할 수는 없어도, 10억이라는 예산으로 5명의 중견작가와 14명의 배우-황정민, 배종옥 같은 톱클래스에서 신세경, 김동욱 등의 젊은 배우들까지 다양한-로 이런 기획작품을 낸다는 시도 자체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한국영화가 더 재미있는 기획과 이야기로 활로를 모색한다는 점에서도, 감독들이 말하듯이 다양성의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오감도>가 잘 됐으면 좋겠다. 

행복을 전하는 르느와르전( 9월 1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아직 보지 못한 르느와르전 미술전시회 .. 이번주 토요일에 가려고 한다..

머가 바뻐서 아직 이것을 보지 못하고 ㅜ.ㅜ  꼭 이번주 토요일은 비가와도 가야지 ^^

간만에 가는 그림전시회... ㅋㅋ 딱이다..

* 대표작

1)그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 "그림은 즐겁고 유쾌하고 예쁜 것이어야 한다." 라는 르누아르의 예술 철학은 물론 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세밀한 인물 묘사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작품

 이 그림 또한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여인이 들고 있는 부채는 당시 유럽에 유형했던 일본풍을 반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나는 이 부분이 꽤 재미있었다. 르누아르는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는 필요 이상의 디테일을 추구하는 반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과감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단순화 시켜서 표현하고 있는데 부채의 문양은 꽤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으면서도 그 정체가 분명치 않다. 묘사라기 보다는 베껴놓은 것 같은 느낌


참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이거 직접가서 봐야하는데...

이번주 토요일 이 그림들로 마음의 평온을 가져봐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이색 와인바 "헬로우" 나의 평범한 일상..

난 요즘 주말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주 나간다..

언제부턴가 분위기 좋은 카페가 많이 생겼고 .. 이색 와인바가 많아서 정말 좋다..

정자동 카페골목은 만이 딱딱하고 별론데.. 여기는 특히 초여름과 가을에 오면 분위기가 정말 좋다..

겨울은 운치있고 분위기도 좋다.. 대부분 개인샵이 많고 주택을 개조한것이 많아서 분위기가 정감있고 아기자기하고 이쁘다..

오늘 소개는 내가 좋아하는 이색와인바 헬로우이다.

골목안에 있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와인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고 해서 자주 이용한다.

일단 편안하다.. 분위기가 가볍고 편안해서 눈치볼 필요도없다.. 마치 동네 호프집같은,,, 하지만 인테리어는 정말 ㅋㅋ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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